오월드 네거리 활보하는 ‘늑구’…알고보니 AI 사진이었다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둘러싼 수색이 길어지는 가운데, 온라인과 제보 사진 일부가 AI 합성 이미지로 의심되면서 혼선이 커졌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실제 도로 한복판이나 횡단보도, 학교 인근에서 늑대가 포착된 것처럼 보이지만, 취재 결과 가짜 이미지로 추정되는 사례가 확인됐다는 보도가 잇따랐습니다.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이번 사안은 **“늑구 사진은 전부 가짜다”**가 아닙니다. 연합뉴스는 실제로 오월드 인근 사거리 부근에서 늑대가 발견됐고, 그 장면을 담은 사진이 소방당국 제공 자료로 기사에 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이후 온라인과 제보망을 통해 퍼진 일부 사진, 특히 도심 횡단보도나 오월드 네거리에서 늑대가 또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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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1.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