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본사 이전을 둘러싸고 노사 갈등과 파업 우려까지 제기됐지만, 이번 합의로 부산 이전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HMM은 오는 2026년 5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핵심 요약HMM 노사는 2026년 4월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본사 부산 이전 합의 발표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합의에는 HMM 사측과 육상노조, 해양수산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습니다.HMM은 5월 8일 임시주총에서 본점 소재지 정관 변경을 추진하고, 5월 안에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후 연내 대표이사 집무실을 우선 부산으로 옮기고, 세부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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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