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남은 사랑의 얼굴, 이제는 추억이 되다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강계열 할머니의 얼굴을 쉽게 잊기 어려울 것입니다. 꾸밈없는 말투와 소녀 같은 웃음, 그리고 남편 조병만 할아버지를 향한 다정한 시선은 다큐멘터리 한 편을 넘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그런 강계열 할머니가 2026년 4월 10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를 기억하는 관객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모영 감독은 SNS를 통해 별세 소식을 알리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향년 표기입니다. 일부 매체는 강계열 할머니를 향년 102세로 보도했고, 연합뉴스 계열 종합 보도는 향년 101세라고 전했습니다. 유족이 전한 별세 시각과 병원 정보까지 포함한 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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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1.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