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위계층을 알아볼 때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비슷합니다.소득기준이 얼마인지,자동차가 있으면 불리한지,가구원은 어디까지 포함되는지이 세 가지입니다.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면,보통 차상위계층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1인 가구 128만 2,119원, 2인 가구 209만 9,646원, 3인 가구 267만 9,518원, 4인 가구 324만 7,369원이 중위소득 50% 기준입니다.다만 여기서 꼭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차상위계층은 하나의 단일 제도라기보다 차상위계층 확인,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각종 감면·지원사업처럼 여러 제도에서 활용하는 자격 개념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사업별 세부 조건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 자동차나 재산 반영도..
기초연금 수급자격, 소득인정액 계산 어떻게 하나요?기초연금을 알아볼 때가장 많이 헷갈리는 건 두 가지입니다.내가 대상인지,그리고 소득인정액을 어떻게 계산하는지입니다.결론부터 보면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이면서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여야 받을 수 있습니다.2026년 기준 선정기준액은단독가구 247만 원,부부가구 395만 2,000원입니다.기초연금 수급자격부터 보면기초연금은 기본적으로만 65세 이상이 신청 대상입니다.또 나이만 된다고 바로 받는 건 아니고,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여야 합니다.직역연금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는원칙적으로 제외될 수 있어서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 수급자는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소득인정액이 뭔가요?기초연금은월급이나 국민연금만..
매년 5월 1일이 가까워지면 많이 헷갈리는 질문이 있습니다.바로 근로자의 날이 공휴일인지, 그리고 쉬면 유급인지, 일하면 수당을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근로자의 날은 ‘관공서 공휴일’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입니다. 즉, 근로자라면 원칙적으로 유급으로 쉬는 날이고, 이날 근무하면 휴일근로수당 계산이 들어갑니다.근로자의 날은 그냥 공휴일이 아니라 ‘유급휴일’입니다 많이들 “근로자의 날이 공휴일로 지정된다”라고 표현하지만, 법적으로는 조금 다릅니다.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은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하고, 이 날을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공휴일 여부”보다 유급휴일인지 여부입니다.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