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초연금 탈락했다고 완전히 끝난 건 아닙니다 기초연금을 한 번 신청했다가 탈락하면 많은 분들이 “이제 나는 대상이 아닌가 보다” 하고 포기하십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초연금은 나이만 보는 제도가 아니라,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수급 여부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올해는 기준을 넘었더라도, 다음 해 선정기준액이 올라가거나 본인의 소득·재산 상황이 바뀌면 다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생깁니다.특히 최근에는 “월 35만원 가까운 기초연금”이라는 표현이 많이 보이는데, 2026년 기준 단독가구는 월 최대 34만 9,700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똑같이 받는 것은 아니고, 국민연금 수급액이나 가구 형태, 소득인정액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습니다.2. ‘자동 ..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요즘 자주 보이는 말이 바로 통합돌봄지원법입니다.뉴스에서는 “살던 곳에서 계속 돌봄을 받게 하는 법”이라고 소개되는데, 막상 들어보면 언제부터 시행되는지, 누가 대상자인지, 기존 돌봄 서비스와 뭐가 다른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통합돌봄지원법의 정식 명칭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고,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됩니다. 이 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 중심이 아니라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기반입니다. 통합돌봄지원법이란?통합돌봄지원법은 쉽게 말해, 필요한 사람이 여기저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의료, 요양, 돌봄, 생활지원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