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약 1조6천억 원 규모의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습니다.네이버는 달러화 5년물 5억달러와 유로화 7년물 5억유로를 동시에 발행해, 총 약 11억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원화로는 약 1조6,212억 원 수준입니다. 이번 발행은 네이버의 첫 유로화 채권 발행이자, 국내 민간기업의 달러·유로 동시 발행이 2020년 이후 약 6년 만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쉽게 말하면,네이버가 단순히 해외에서 돈을 빌린 것이 아니라글로벌 투자자층을 넓히면서 ESG 자금까지 한꺼번에 끌어온 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채권은 친환경 목적의 그린본드로 발행됐고, 조달 자금은 친환경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친환경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입니다.이번 발행 규모가 왜 크게 평가될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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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5.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