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20일 일본 북부 해역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해 홋카이도와 산리쿠 연안에 쓰나미 관련 경보·주의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고,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산리쿠 해역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표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안내는 홋카이도 방문 또는 체류 중인 국민에게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신변 안전에 유의하라고 공지했습니다.
2026년 4월 27일 현재 여행 자체가 전면 금지된 상황으로 확인되지는 않지만, 홋카이도 동부·해안 지역 방문자는 지진·쓰나미 알림, 숙소 대피로, 교통 운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삿포로·오타루·후라노 등 내륙·도심 일정도 항공·철도 지연 가능성, 여진 발생 시 행동요령, 여행자보험 보장 범위를 출국 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홋카이도 지진 현재 상황
홋카이도 지진 일본여행 시 유의사항을 찾는 분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점은, 이번 이슈가 단순한 소규모 흔들림이 아니라 일본 북부 해역의 강한 지진 이후 나온 후발 지진 주의 정보와 연결돼 있다는 점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안내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2026년 4월 20일 이와테현 동쪽 해상 부근 지진 이후 홋카이도·산리쿠 연안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표했고, 홋카이도 지역에 발령됐던 쓰나미 주의보는 같은 날 23시 45분부로 해제됐습니다. 다만 네무로 해역부터 도호쿠 산리쿠 해역까지의 거대 지진 예상 진원 영역에서 대규모 지진 발생 가능성이 평상시보다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AP도 2026년 4월 20일 일본 북부 해역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했고, 한때 쓰나미 경보와 후발 대지진 주의가 발표됐으며, 쓰나미 경보는 이후 해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여행 가도 될까?
현재 확인되는 공식 안내만 놓고 보면, 홋카이도 여행이 전면 금지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괜찮다”로 단정하기보다는 여행 지역과 일정에 따라 위험도를 나눠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홋카이도 동부 해안, 네무로·쿠시로·도카치·우라카와 등 태평양 연안 지역을 포함한 일정은 여진과 쓰나미 정보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삿포로, 오타루, 아사히카와, 후라노처럼 관광객이 많이 가는 지역도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 철도·항공·도로 운행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 판단 기준표
| 삿포로·오타루 도심 여행 | 주요 시설 정상 운영 여부 확인 | 항공·JR 운행 여부 확인 후 이동 |
| 후라노·비에이 렌터카 여행 | 도로 통제·날씨·통신 상태 확인 | 주유·보조배터리·오프라인 지도 준비 |
| 쿠시로·네무로 등 동부 여행 | 쓰나미·여진 정보 중요 | 해안 숙소와 항구 방문 주의 |
| 해안 드라이브 | 쓰나미 대피 경로 확인 필요 | 해안 저지대 장시간 체류 피하기 |
| 가족·어르신 동반 | 대피·의료 접근성 중요 | 병원·대피소 가까운 숙소 선택 |
| 자유여행 초보 | 재난 안내 대응 어려움 | 일정 단순화, 도심 중심 이동 추천 |
여행 전 확인해야 할 것
출국 전에는 “항공권이 살아 있는지”보다 현지에서 지진이 났을 때 어디로 대피할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출국 전 체크리스트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 일본·홋카이도 안전공지 확인 |
| 일본 기상청 JMA | 지진·쓰나미 최신 정보 확인 |
| 항공사 | 결항·지연·환불·변경 수수료 확인 |
| 숙소 | 대피로, 고층·저층 위치, 비상계단 확인 |
| 교통 | JR 홋카이도, 공항철도, 버스 운행 확인 |
| 통신 | 로밍·eSIM·포켓와이파이 비상 연락 가능 여부 |
| 보험 | 지진·천재지변 취소·치료 보장 여부 |
| 비상 연락처 | 주삿포로총영사관, 119, 110, 숙소 프런트 |
일본정부관광국의 안전 정보 페이지도 일본 내 재난·의료·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일본 여행 중 몸이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검색 안내도 제공합니다.
홋카이도 지역별 유의사항
홋카이도는 넓기 때문에 “홋카이도 전체가 위험하다” 또는 “삿포로라서 무조건 안전하다”처럼 단정하면 안 됩니다. 지역별로 해안 접근성, 대피 난이도, 교통 대체 수단이 다릅니다.
| 삿포로 | 도심은 대피소·교통 정보 접근이 비교적 쉬우나, 지하상가·고층건물 대피 동선 확인 필요 |
| 오타루 | 항구·운하 주변 저지대 체류 시 쓰나미 알림 확인 |
| 하코다테 | 해안 도시이므로 쓰나미 경보 시 즉시 높은 곳으로 이동 |
| 후라노·비에이 | 내륙이지만 렌터카 이동 중 도로 통제·통신 두절 대비 필요 |
| 아사히카와 | 내륙 거점 도시, 철도 지연 시 버스 대체 이동 확인 |
| 쿠시로 | 태평양 연안이라 쓰나미·해안 대피 경로 확인 필수 |
| 네무로 | 후발 지진 주의 영역과 가까운 동부 해안권, 숙소 위치 신중히 선택 |
| 도카치·오비히로 | 내륙과 해안 접근 일정이 섞일 수 있어 이동 경로별 확인 필요 |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일본 여행 중 지진을 느끼면 가장 중요한 것은 뛰어나가지 말고 먼저 몸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강한 흔들림 중에는 유리창, 간판, 조명, 선반 물건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장소별 행동요령
| 숙소 객실 | 머리 보호, 테이블 아래 또는 침대 옆 낮은 자세, 문 열어 탈출로 확보 |
| 호텔 로비 | 유리문·샹들리에·장식물에서 떨어지기 |
| 지하상가 | 안내방송 듣고 이동, 출구로 한꺼번에 몰리지 않기 |
| 쇼핑몰 | 진열대·유리창에서 떨어지고 직원 안내 따르기 |
| 식당 | 불·뜨거운 음식·깨지는 그릇 주의 |
| 렌터카 | 급정거하지 말고 도로 왼쪽에 정차, 라디오·재난앱 확인 |
| 해안가 | 흔들림이 멈추면 즉시 높은 곳으로 이동 |
| 열차 안 | 손잡이 잡고 승무원 안내 따르기 |
쓰나미 경보가 뜨면 어떻게 해야 하나
홋카이도 여행에서 해안 도시를 간다면 쓰나미 대응이 특히 중요합니다. 쓰나미는 첫 파도보다 뒤따라오는 파도가 더 클 수 있고, 경보가 해제되기 전까지 해안으로 돌아가면 안 됩니다.
쓰나미 대피 원칙
| 해안에서 강한 지진을 느낌 | 경보를 기다리지 말고 높은 곳으로 이동 |
| 쓰나미 경보·주의보 수신 | 해안·항구·강 하구에서 즉시 벗어나기 |
| 숙소가 해안 저지대 | 프런트에 대피층·대피소 확인 |
| 렌터카 이동 중 | 해안도로 대신 내륙 고지대 방향으로 이동 |
| 경보 해제 전 | 사진 촬영·구경하러 바다 근처 접근 금지 |
| 언어가 안 통할 때 | “Tsunami Evacuation Area” 표지판 따라 이동 |
외교부 공지는 이번 후발 지진 주의 정보가 “대규모 지진이 반드시 발생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홋카이도 방문·체류 국민에게 여진 발생 등에 대비해 신변 안전에 유의하라고 안내했습니다.
항공·철도·숙소 체크리스트
지진 직후 일본여행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문제는 일정 지연입니다. 큰 피해가 없더라도 안전 점검 때문에 열차가 멈추거나 항공편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항공편 | 신치토세공항 출도착 지연·결항 여부 |
| JR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 삿포로~하코다테, 삿포로~아사히카와 운행 정보 |
| 렌터카 | 해안도로 통제, 눈·비·낙석 정보 |
| 숙소 | 무료 취소 가능일, 지진 시 대피 안내 |
| 투어 상품 | 비에이·후라노 버스투어 취소·변경 규정 |
| 통신 | 재난문자 수신 가능한 현지 유심 또는 로밍 |
| 현금 | 정전 시 카드 결제 불가 대비 |
| 보조배터리 | 항공 반입 규정 확인 |
일본정부관광국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일본 항공편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관련 추가 규정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최대 2개, 각 160Wh 이하 등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행자보험과 환불 주의사항
지진이 발생했다고 해서 항공권·호텔·투어가 자동으로 전액 환불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자보험도 천재지변으로 인한 여행 취소를 보장하는 상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항공권 | 결항 시 환불 가능, 단순 불안 취소는 수수료 발생 가능 |
| 호텔 | 무료 취소 기한, 현지 재난 상황 특별 환불 여부 |
| 투어 | 지진·교통 중단 시 취소 규정 |
| 보험 | 지진·해일·천재지변 보장 여부 |
| 의료비 | 해외 진료비, 응급 후송 보장 여부 |
| 렌터카 | 도로 통제·영업소 휴무 시 변경 가능 여부 |
gpt의견: 홋카이도 동부 해안 일정이 많고 어린이·임산부·고령자가 동행한다면, 일정을 삿포로·오타루 등 도심권으로 줄이거나 취소 수수료가 낮은 숙소로 바꾸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조건 비교표
| 지역 | 삿포로·오타루 도심 중심 | 쿠시로·네무로 등 동부 해안 중심 |
| 숙소 | 고지대·대피 안내 명확 | 해안 저지대·대피로 불명확 |
| 동행자 | 성인 위주 자유여행 | 영유아·고령자·질환자 동행 |
| 교통 | 대중교통 대체 가능 | 렌터카로 외곽·해안 장거리 이동 |
| 일정 | 여유 일정 있음 | 당일치기 이동 빡빡함 |
| 보험 | 천재지변 보장 확인 | 보험 미가입 또는 보장 불명확 |
| 정보 접근 | 일본어·영어 안내 확인 가능 | 재난 정보 확인이 어려움 |
자주 묻는 질문
Q1. 홋카이도 지진 이후 일본여행을 취소해야 하나요?
현재 확인되는 공식 안내상 홋카이도 여행이 전면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홋카이도 동부 해안과 산리쿠 연안은 후발 지진 주의 정보가 나온 지역과 관련이 있으므로, 해안 숙소·렌터카 일정·어린이 동반 여행은 신중히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삿포로 여행은 괜찮나요?
삿포로는 홋카이도 대표 도심이라 정보 접근과 대피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나은 편입니다. 하지만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 지하상가, 고층 호텔, 철도 운행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숙소 대피로와 교통 운행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Q3. 쓰나미 주의보는 아직 있나요?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2026년 4월 20일 홋카이도 지역에 발령됐던 쓰나미 주의보는 23시 45분부로 해제됐습니다. 다만 후발 지진 주의 정보와 여진 가능성에 대한 안전 유의는 계속 필요합니다.
Q4. 홋카이도 동부 여행은 피해야 하나요?
네무로, 쿠시로 등 동부 해안권은 지진·쓰나미 대응을 더 신중히 봐야 합니다. 해안 저지대 숙소는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쓰나미 경보가 뜨면 즉시 높은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Q5. 일본 여행 중 지진 알림은 어떻게 받나요?
일본 기상청, 일본정부관광국 안전 정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현지 재난 앱, 호텔 프런트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정부관광국은 여행자용 안전 정보와 의료기관 안내를 제공합니다.
마무리
홋카이도 지진 일본여행 시 유의사항의 핵심은 여행을 무조건 취소하느냐보다, 본인 일정이 해안·동부·렌터카 장거리 이동 중심인지를 먼저 따지는 것입니다. 삿포로·오타루 중심의 도심 여행이라도 지진 발생 시 대피로, 교통 지연, 숙소 안전 안내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다음과 같은 분들이 꼭 확인하면 좋습니다.
- 2026년 4~5월 홋카이도 여행을 앞둔 분
- 삿포로·오타루·후라노·비에이 여행객
- 쿠시로·네무로 등 동부 해안 일정을 잡은 분
- 부모님·아이와 함께 일본여행을 준비하는 분
- 지진 이후 항공권·호텔 취소 여부를 고민하는 분
놓치기 쉬운 포인트는 후발 지진 주의 정보가 “반드시 큰 지진이 온다”는 뜻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대비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의미라는 점입니다. 출국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일본 기상청, 항공사, 숙소 공지를 다시 확인하고 이동 동선을 단순하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