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필요한 분
- 전북에서 운전하는 분
- 교차로 우회전 기준이 아직 헷갈리는 분
- 적색 신호 우회전 때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궁금한 분
- 범칙금과 벌점 기준까지 빠르게 확인하고 싶은 분
핵심 요약
전북경찰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우회전 통행방법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한 조치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전방 신호가 빨간불이면 우회전 전 먼저 멈춰야 하고, 우회전 후 만나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으면 다시 멈춰야 합니다. 이를 어기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왜 단속하나요?
경찰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전국 단속은 우회전 사고에서 보행자 피해 비중이 높다는 점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최근 보도에서도 2025년 우회전 교통사고 사망자 75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보행자였다고 전했습니다.
전북경찰도 같은 취지로 도내 주요 교차로에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4월 20일 전주 덕진광장 사거리에서 현장 단속이 진행됐습니다.
어떻게 운전해야 하나요?
1. 앞 신호가 빨간불이면 먼저 멈춰야 합니다
우회전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지나가면 안 됩니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이면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 뒤 안전을 확인하고 서행 우회전해야 합니다.
2. 우회전 후 횡단보도에서도 멈춰야 할 수 있습니다
우회전하고 끝이 아닙니다.
우회전 후 만나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상황이면 다시 멈춰야 합니다.
3. “서행했으니 괜찮다”는 생각이 위험합니다
현장 기사에서도 운전자들이 “천천히 갔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경찰은 보행자 확인을 위한 일시정지 취지를 강조했습니다. 즉 속도만 줄이는 것과 완전히 멈추는 것은 다르게 봐야 합니다.
단속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전북경찰의 본격 단속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입니다. 경찰청 공식 보도자료도 같은 기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북경찰은 그 전에 3월 18일부터 약 한 달간 집중 홍보를 진행했고, 이후 단속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한 달간”이라는 표현은 홍보 기간에는 맞지만, 집중단속 기간 자체는 두 달간입니다.
범칙금과 벌점은?
YTN이 전한 경찰청 일정 안내에 따르면, 우회전 통행방법 위반 시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과 벌점이 부과됩니다. 최근 보도들에서는 우회전 관련 위반 유형에 따라 벌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도 함께 나옵니다.
실무적으로는
- 신호·지시 위반 성격인지
-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성격인지
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속 현장에서는 일단 멈추는 습관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 문장은 공개된 보도 흐름을 바탕으로 한 실무적 정리입니다.
현장에서는 얼마나 적발됐나요?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단속 첫날인 4월 20일, 전주시 덕진구 덕진광장 사거리에서 1시간 동안 10건의 위반 차량이 적발됐고, 이 가운데 위험성이 큰 2건은 범칙금 부과 대상이었습니다.
즉 제도가 오래됐다고 해서 현장에서 완전히 정착된 것은 아니고, 전북경찰도 실제 위반 사례가 많다고 보고 본격 단속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장 적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해석입니다.
한눈에 보는 전북경찰 우회전 집중단속
| 단속 주체 | 전북경찰청 |
| 집중단속 기간 | 2026년 4월 20일 ~ 6월 19일 |
| 사전 홍보 기간 | 2026년 3월 18일부터 약 한 달 |
| 주요 단속 내용 | 적색신호 우회전 일시정지, 우회전 후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
| 첫날 단속 장소 | 전주 덕진광장 사거리 |
| 첫날 적발 사례 | 1시간 동안 10건 적발, 일부 범칙금 부과 |
위 표는 전북경찰 관련 보도와 경찰청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
한 달간 단속인가요?
아닙니다.
집중단속은 두 달간이고, 한 달은 사전 홍보 기간에 가깝습니다.
빨간불이어도 우회전은 가능한가요?
가능할 수는 있지만, 먼저 일시정지가 우선입니다. 멈추지 않고 바로 돌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보행자가 다 건너기 전에도 가면 안 되나요?
보행자가 횡단 중이거나 횡단하려는 상황이면 멈추는 쪽이 안전합니다. 전북경찰의 현장 단속도 이 기준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북경찰 우회전 집중단속은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6월 19일까지입니다.
단속은 어디서 하나요?
전북 도내 주요 교차로 중심으로 진행되며, 첫날에는 전주 덕진광장 사거리에서 단속이 이뤄졌습니다.
우회전 위반 시 얼마를 내야 하나요?
최근 경찰 안내 보도 기준으로 승용차 6만 원과 벌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운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빨간불이면 먼저 멈추고, 우회전 후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를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마무리
이번 전북경찰 우회전 집중단속은 단속 자체보다도 보행자 안전 기준을 다시 확인하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전방 신호가 빨간불일 때 한 번, 우회전 후 횡단보도 앞에서 필요하면 또 한 번 멈춘다는 원칙만 기억해도 대부분의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사 제목을 잡을 때는
“우회전도 멈춰야”…전북경찰, 한 달 홍보 끝내고 6월 19일까지 집중단속
처럼 쓰면 사실관계가 더 정확합니다.




